"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오늘날 기독교 영향을 받은 국가 중 대다수가 공휴일로 제정할 정도로 널리 기념되고 있죠.
크리스마스가 어떤 날인데? 물으면 많은 사람이 '예수님 탄생일'이라 합니다.
실제로 수많은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예수님 탄생일로 성대하게 지키고 있고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뭐야, 그럼 도대체 누구 생일인데;;
그 유래를 찾아보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 임을 알 수 있어요.
지금부터 역사적 팩트 체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실을 확인해봅시닷
1. 예수님 탄생일은 12월 25일이 아니다.

먼저 예수님 탄생일이 정말 12월 25일이 맞을까요?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짜에 대해 정확이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몇 가지 단서를 통해 예수님이 탄생하신 계절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죠.
그런데 그 단서들을 보면 12월에 해당하는 겨울은 아닙니다.
누가복음 2:6~8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일단 보시는 것처럼 정확한 날짜는 기록되어 있지 않죠.
다만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 목자들이 밖에서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지중해성기후로 12월은 우기인 겨울에 해당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춥고, 풀도 없는데 양을 방목한다?
일반적으로 이스라엘에서는 12월에 양을 방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닙니다!
2.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로부터 유래되었다.

국어대사전을 보면 12월 25일이 원래 태양신 탄생일이었다고 나오죠.
아울러 크리스마스 선물, 트리, 캐롤, 산타클로스까지 전부
신화와 풍습에서 기원했다고 알려줍니다. (한마디로 비성경적)
그럼 어쩌다가 태양신 탄생일이→예수님 탄생일로 바뀐 걸까요?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 로마에서 가장 인기있던 종교는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미트라교 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불멸의 젊은 신'으로 간주되어
주로 군인층에서 열렬히 신봉되다가 이후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까지 격상됩니다.
그런데 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 바로 12월 25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 흡수되는 과정에서
로마의 여러 축제가 혼합되어 버렸고 그 결과가 크리스마스입니다.

역사에 보면 크리스마스의 시작은 AD 4세기 경입니다.
즉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가르침도 아니고, 사도들도 지킨 적이 없다는 거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방신을 숭배하는 축제일에 참여할 수 없으니
예수님 탄생일을 임의로 만들어내어 축하하는 풍습을 만들었다는 게 이해가 안돼요..
3. 크리스마스의 풍속 역시 이방 종교로부터 유래되었다.




앞서 국어대사전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크리스마스의 기념과 풍습들도 예수님의 탄생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본주의 시대와 만나 상업화 되고 보편화 되어 버린거죠..
4.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미 크리스마스는 오랜 세월을 거쳐 전세계적인 축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크리스마의 진실을 안다고 해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는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날짜와 형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수님을 기념하는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니냐'
물론 마음 중요하죠.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까요?
신명기 12:30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다른 신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방 종교에서 유래한 날과 의식을 통해 하나님 섬기기를 바라시지 않습니다.
또한 이방인의 규례를 행하는 자들에게 벌을 내리셨습니다.
에스겔 11:9~12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임의로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경배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5:7~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고 해도,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이라 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믿음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 탄생일 지키는 것을
하나님께서 과연 기뻐하실까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내 생일도 아닌데 누가 내 생일을 바꿔버렸다?
그리고 바뀐 생일을 축하한다고 해주는게 정말 기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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