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아는 행복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인가, 우상인가

커밍순 2025. 2. 24. 22:16

한국에는 교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이 동네 저 동네 어딜 가도 쉽게 교회를 찾을 수 있죠.

캄캄한 밤이 와도 교회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불빛을 켠 크고 작은 십자가가 교회가 있음을 알려주기 때문이죠.

교회 꼭대기에 세워진 십자가, 건물 외벽에 장식된 십자가, 창문에 붙어있는 십자가

거의 대다수의 교회에서 이러한 십자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단순히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게 맞을까요?

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가르침을 주셨을까요?


1. 우상 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출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십계명 중 두번째 계명이 바로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절하거나 섬기는 것 뿐만 아니라

아무 형상이든지 만드는 것도 분명 우상이라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어떠한 형상이라도 만들어서 하나님을 섬겨서는 안 됩니다.

 

'아무 형상'에서 십자가만큼은 예외라고 할 수 있을까요? (X)

십자가 형상은 만들어서 세워도 괜찮다는 성경 기록이 있을까요? (X)

그러므로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목상(木像): 나무로 만든 형상

-주상(柱像): 기둥 모양의 형상

-석상(石像):    돌로 만든 형상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떤가요?

십자가 역시 나무나 돌, 금속 등 물질로 만든 우상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섬기는 데 사용하라고

하늘에서 짠~ 하고 내려 주신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의 손으로 만든, 어떤 능력도 없는 우상에 불과한 것이죠.

렘 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
scarecrow 허수아비:공동번역성경)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형상을 위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행하는 우상 숭배입니다.

그 우상은 허수아비 같아서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사람에게 화나 복을 줄 수 없는, 즉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십자가를 마치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죠.

자동차 안에 걸어두고, 몸에 착용하고, 집 안에도 두고요..

 

아무리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라고 얘기할지라도

사람들이 십자가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건 막을 수 없어요.

십자가를 신성시하고,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아마 십자가를 부수거나 버릴 수 있는 교인은 없을 것 같습니다.


2. 우상 숭배한 자들의 결과

신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우상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 받는다.

저주 받는 자가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X)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소망한다면

결코 십자가와 같은 우사을 세워서는 안 되겠습니다.

렘 2:27~28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비라 하며 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나무나 돌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다가 결국 멸망을 당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성경의 가르침을 보면, 오늘날 십자가를 만들어 섬기는 교회가

과연 구원 받을 수 있겠습니까? 심각히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3. 십자가와 교회사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 숭배임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십자가는 언제, 어떻게 교회의 상징으로 바뀐 걸까요?

사실 예수님 이후로도 수세기 동안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초대교인들은 십자가를 싫어했어요!

십자가는 예수님을 죽이고자 사용한 사형도구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십자가를 통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는 것이다.

흠.. 과연 그럴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가 아닌 다른 도구로 죽으셨다면,

그럼 교회는 그 도구를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했을까요?

예를 들어 총이나 칼, 밧줄이었다면 어땠을지.. 참 별로네요;;

 

그리고 또 생각해볼까요?

만약 내 가족이 사고로 내 곁을 떠나게 되었다면

그 사고를 일으킨 원인을 떠올릴 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예를 들어 비행기 사고였다면 비행기만 봐도 싫을 것 같아요ㅜㅜ 

 

어떠한 이유로도 십자가 숭배를 합리화 할 수 없습니다!

 

Baker's 신학사전 491쪽에 보면

십자가를 기독교 상징으로 공식 사용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답니다.

즉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에는 십자가가 없었다!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자리잡게 된 우상인 것입니다.


오늘은 십자가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는데요

시간을 좀 더 옛날옛적으로 돌아가보면

십자가가 고대 이방 종교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dtTkUZ26mA0?si=3C-O8oxY_kvhx5C3

 

십자가=우상 숭배 라는 사실을 잘 아시겠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십자가를 세우거나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그 어디에서도 십자가를 찾아볼 수 없어요~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여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